MJSEC 주량 최강자 - 양주를 궤짝으로 마신다는 소문이..
그 맥주에게 결국 함락당해버렸다
- 이름:
- 전공:
- 역할:
- MBTI:
- 관심분야:
- 사는지역:
- 스터디 관련 질문에 '허허'라고 답하면 강한 충동을 느낀다.
- 2025년 4월 기계과와의 술배틀에서 개가 되어 돌아왔다. 이후 기숙사 휴게실에서 공부 중이던 작성자를 찾아왔지만 감당 불가능하다고 판단해, 이제 잘거라고 구라친 뒤 세수만 하고 작성자만 몰래 내려왔다.
- MJSEC 2회 MT에서 젤리형 숙취해소제를 소지하고 있음에도 작성자의 컨디션환을 약탈해갔다. 물 없이 오독오독 씹어먹는거라고 구라쳤는데 아직까지 믿을진 의문..
- MJSEC 최초 웹해킹 기초를 재수강할 예정이다.
- 2025 마제스티 첫날, 말 동상을 보고....
검열
- 자꾸 사람들한테 사투리 안 쓴다고 하는데 그마저도 사투리...
- [폭로] "05년생 이상은 다 할아버지들, 관짝을 덮어야한다"고 발언. <- (본인)"그런 적 없음 선배님들 완전 정정하심"